CHAPTER07 : Beautiful Life...카우치 포테이토

안녕하세요, Music Q 도레미 입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요즘 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그러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이 기분을 환기 시켜 줄 수 있는 노래를 추천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카우치 포테이토의 'Beautiful Life' 노래 인데요. 밝고 경쾌한 템포와 노랫말에서 듣는 이의 공감을 일으키고 위로를 주며 힘을 복돋아주는 느낌이 드는 곡 인 것 같아요.

 

특히 가사 중 '지친 어제 같은 오늘 하루는 너무 미워',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 누가 좀 잡아줘', '반복 되는 일상, 지친 내 어깨를 잡아 줘', '사랑에 지친 너, 새로운 사람이 올 거야 yeah' '그래 수고했어, 오늘도 집에 가서 푹 쉬어', '내려놔, 걱정 같은 건'라는 부분이 좋았고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아서 추천 드려봅니다.

 

기분전환 삼아 한 번 들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아티스트 소개 (lntoducing th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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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은 슬라임 영 (본명 정예찬, Slyme young)과 강미나 (J.coff) 두 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혼성그룹 가수이다.

 

슬라임 영 (본명 정예찬, Slyme young) 2011년 06월 24일 싱글앨범 [놓을 수 없는] 데뷔 하였으며 강미나 (J.coff)는 1991년 10월 20일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2015년 04월 23일 싱글 앨범 [Your Song] 혼성 그룹으로 데뷔했다.

 

팀명은 바로 카우치 포테이토, 하루종일 TV만 보는 게으른 사람을 뜻하는 단어로 슬라임이 이를 제안했고 강미나 (J.coff)도 맘에 들어해 결정했다고 한다.

 

2015년 04월 23일 'Your Song' 앨범 발매 이후 2015년 11월 19일 'Sweet Dream', 2016년 01월 21일 'Beautiful Life', 2016년 03월 04일 '예뻐', 2016년 12월 20일 'Heaven' 내놓았으며 이후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앨범 소식이 들려오지않아 아쉬울 따름이다.

 

앨범소개 (lntroducing th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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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Beautiful Life 카우치 포테이토

발매일 2016.01.21

장르 랩/힙합

FLAC Flac 16bit

 

혼성듀오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의 세번째 싱글 앨범 [Beautiful Life] 발매, 작년 [You Song], [Sweet Dream] 2장의 싱글로 많은 이들의 실금을 울린 '카우치 포테이토'가 2016년 새로운 싱글로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곡을 들고 찾아왔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KAl(카이)'의 어쿠스틱하면서도 그루브가 넘치는 곡과 '카우치 포테이토'가 직접 작사를 하였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 곡을 듣고 자신의 꿈이 뭐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음 좋겠다고 전해왔다.

 

음악 감상 (Listening t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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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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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어제 같은

오늘 하루는 너무 미워

또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

누가 좀 잡아 줘

반복되는 일상

지친 내 어깨를 잡아줘

fighting for your life

fighting for your day

크게 외쳐 봐 oh yeah

 

wassup my friend

wassup my girl

오늘도 널 괴롭히는

인생이란 놈

정신 없이 살다 보니까

벌써 어른이야

혼자라 생각 마 니가

나도 다 알아 니가

요즘 어떤 기분인지

어떤 생각에 우울해하는지

그래도 넌 대단해

누구도 아닌 너만의 꿈이 있잖아

The Q 와 Jinbo 처럼 꽉 잡아

아무도 몰라준다 해도

끝까지 너가 하고 싶은 대로

쭉 가 yeah

걱정 마 언젠간

너에게도 기회가 와

슬픔은 이제 그만 yeah

그래 수고했어 오늘도

집에 가서 푹 쉬어

내려놔 고민 같은 건

이 음악은 널 위한 팔베개

내일을 위해 sleep tight babe ay

 

지친 어제 같은

오늘 하루는 너무 미워

또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

누가 좀 잡아 줘

반복되는 일상

지친 내 어깨를 잡아 줘

fighting for your life

fighting for your day

크게 외쳐 봐 oh yeah

 

wassup my friend

wassup 땅이 꺼질 듯이

한숨을 내쉬는 너

넌 괜찮다며 웃어 보지만

왠지 슬픔이 보여

달려오기만 했던 너의 인생

이제 천천히 뒤도

돌아보며 가자고

매순간을 즐기며 살자고

지금 이 힘든 시간도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닐 거라고

yeah we gotta go

hold on hold on

지금 이 고통은 금방 지나갈 거야

yeah your love your love

사랑에 지친 너

새로운 사람이 올 거야 yeah

그래 수고했어 오늘도

집에 가서 푹 쉬어

내려놔 걱정 같은 건

이 음악은 널 위한 자장가

꿈에서라도 let's fly high aight

지친 어제 같은

오늘 하루는 너무 미워

또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

누가 좀 잡아 줘

반복되는 일상

지친 내 어깨를 잡아 줘

 

fighting for your life

fighting for your day

크게 외쳐 봐 oh yeah

내 목소리 들려 그럼 따라해 봐

so beautiful life

누가 뭐라 해도 지금 순간엔

so beautiful life

피곤은 잠깐 내려둬

그리고 입가에 미소를 올려둬

넌 너의 생각보다 아름다운 걸

넌 아직 발견되지 못한 빛나는 별

지친 어제 같은

오늘 하루 너무 미워

또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

누가 좀 잡아 줘

반복되는 일상

지친 내 어꺠를 잡아 줘

 

fighting for your life

fighting for your day

크게 외쳐 봐 oh yeah

지친 어제 같은

그래 수고했어 오늘도

집에 가서 푹 쉬어

내려놔 고민 같은 건

또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

누가 좀 잡아 줘

반복되는 일상

그래 수고했어 오늘도

집에 가서 푹 쉬어

내려놔 걱정 같은 건

fighting for your life

fighting for your day

크게 외쳐 봐 oh yeah